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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거실이 캠핑장으로 변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10-19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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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윤 새싹어린이기자(오른쪽)가 언니와 함께 집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거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최근 가족과 함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특별한 아이디어를 냈다. 야외로 캠핑을 떠난 기분을 내기 위해서 거실에 텐트를 쳤다.

텐트 안에서 밥을 먹고 책을 읽거나 숙제도 했다. 하루 종일 텐트에서 생활해보니 나만의 보금자리가 생겨서 포근하고 아늑했다. 집 안에서도 캠핑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다.

코로나19로 집에서도 즐거운 추억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서 기뻤다. 집에만 있어 심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집콕 캠핑’을 시도해봤으면 좋겠다.

▶글 사진 경기 성남시 수내초1 김소윤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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