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 스티븐 호킹’ 신형진 씨(27·가운데)의 卒業 祝賀宴이 21일 연세대에서 열렸다. 전신마비 障애人으로 컴퓨터科學 전공에 數學을 부전공한 신 씨는 입학 9년 만인 내년 2월 졸업한다.
사진 제공 연세대
卒業(졸업) 祝賀宴(축하연) 障애人(장애인) 科學(과학) 數學(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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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 스티븐 호킹’ 신형진 씨(27·가운데)의 卒業 祝賀宴이 21일 연세대에서 열렸다. 전신마비 障애人으로 컴퓨터科學 전공에 數學을 부전공한 신 씨는 입학 9년 만인 내년 2월 졸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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