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President Barack Obama awards Army Staff Sergeant Salvatore Giunta the Medal of Honor for conspicuous gallantry during a ceremony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November 16. Washington=Reuters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1월 1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샐버토리 준터 미국 육군 하사의 용맹을 기려 (최고 훈장인) ‘명예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동료의 목숨을 구했으며 베트남 전쟁 후 살아있는 군인이 명예훈장을 받은 것은 그가 처음이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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