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prepare the world's largest 'Enchilada', a traditional Mexican food, during the National Enchilada Fair at the neighborhood of Iztapalapa in Mexico City, Oct. 17.
< Mexico City=AP 연합뉴스>
10월 17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이스타팔라파 부근에서 열린 ‘내셔널 엔칠라다 페어’에서 요리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엔칠라다(멕시코 전통음식)를 만들고 있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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