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김일성-아들 김정일-손자 김정은에 이르는 3대 세습체제를 구축한 北韓의 김정은이 9일 北韓 勞動黨 창당 65주년 기념으로 평양에서 公演된 集團體操 ‘아리랑’을 관람하고 있다.
<평양=신화 연합뉴스>
北韓(북한) 勞動黨(노동당) 公演(공연) 집단체조(集團體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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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김일성-아들 김정일-손자 김정은에 이르는 3대 세습체제를 구축한 北韓의 김정은이 9일 北韓 勞動黨 창당 65주년 기념으로 평양에서 公演된 集團體操 ‘아리랑’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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