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 관음전의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등 文化財 5건이 24일 寶物로 지정됐다. 조선시대 名筆인 석봉 한호(1543∼1605)가 쓴 ‘千字文’은 현재 전해지는 석봉千字文 가운데 유일한 初刊本이라는 점에서 寶物로 지정됐다. 文化財(문화재) 寶物(보물) 名筆(명필) 千字文(천자문) 初刊本(초간본)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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