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imal rights activist with his face painted as a tiger protests the exhibition of animals in zoos during a demonstration in Mexico City, July 17. < Mexico City=AP 연합뉴스 >
얼굴에 호랑이 분장을 한 한 동물권리보호 운동가가 7월 17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 시위에서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전시하는 것에 항의하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