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s world chess champion Alexandra Kosteniuk of Russia(R) plays an exhibition game against Peru's U-16 world champion Deysi Cori in the Inca citadel of Machu Picchu in Cuzco May 23. <Cuzco=Reuters 연합뉴스>
세계 여자 체스 챔피언인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코스티뉴크(오른쪽)가 23일 페루 쿠스코에 있는 마추픽추 잉카유적에서 16세 미만 챔피언 데이시 코리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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