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至尊’ 신지애(22)가 2일 일본 골프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에서 우승해 세계 1위에 올랐다(왼쪽). 한편 2007년 4월 이후 1위 자리를 지켜온 ‘골프 女帝’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을 끝으로 隱退했다.
<지바(일본)·모렐라(멕시코)=교토 로이터 연합뉴스>
至尊(지존) 女帝(여제) 隱退(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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