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5·AS모나코)이 2일 프랑스컵 決勝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出戰해 파리 생제르맹을 맞아 延長戰까지 120분을 분전했으나 優勝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프랑스컵에는 7000여 구단이 참가했다. 생드니=AP 연합뉴스
決勝(결승) 出戰(출전) 延長戰(연장전) 優勝(우승)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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