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and footballer John Terry poses with a giant football at Wembley Stadium in London, April 27.
<London=AP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선수 존 테리(첼시)가 4월 27일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6월 12일 ‘잉글랜드 축구의 날’ 홍보를 위해) 거대한 축구공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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