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의 김현중과 가수 출신 탤런트 윤은혜가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캠페인에 나섰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의 아프리카 자선 프로젝트 ‘네버 얼론’ 캠페인에 동참해 홍보영상을 촬영한 것.
이 캠페인은 월드컵이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기획했다.
김현중은 “단순히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일을 넘어 아프리카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참여한 영상은 ‘네버 얼론’ 캠페인 공식 사이트(www.neveralone.tv)에서 볼 수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의 아프리카 자선 프로젝트 ‘네버 얼론’ 캠페인에 동참해 홍보영상을 촬영한 것.
이 캠페인은 월드컵이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기획했다.
김현중은 “단순히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일을 넘어 아프리카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참여한 영상은 ‘네버 얼론’ 캠페인 공식 사이트(www.neveralone.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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