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重根 義士 殉國 100년을 맞아 2500km 徒步 巡禮에 나선 日本人 데라시타 다케시 씨(가운데)의 뜻에 同感한 韓國人 박두헌 군(왼쪽)이 韓半島 終端에 同行했다. 이 巡禮는 지난달 22일 釜山에서 始作돼 24일 서울에서 끝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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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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