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대중음악 인기 순위를 집계하는 ‘가온차트’의 디지털 부문과 앨범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가온차트를 주관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는 22일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가 디지털 부문은 소녀시대의 ‘GEE’, 앨범 부문은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온차트는 ‘한국판 빌보드’로 멜론 소리바다 등 국내 6개 음악서비스 사업자와 엠넷미디어 소니뮤직 등 음반유통사들이 참여해 만든 공인 음악차트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가온차트를 주관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는 22일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가 디지털 부문은 소녀시대의 ‘GEE’, 앨범 부문은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온차트는 ‘한국판 빌보드’로 멜론 소리바다 등 국내 6개 음악서비스 사업자와 엠넷미디어 소니뮤직 등 음반유통사들이 참여해 만든 공인 음악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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