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앨범 3집’ 발매를 앞둔 걸그룹 ‘카라’가 ‘괴도 뤼팽’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한 새 앨범 재킷 사진에서 카라는 어두운 공간에서 손전등을 켜고 어딘가를 훔쳐보는 장면을 연출해 ‘뤼팽’의 모습을 재연했다.
소속사는 “순수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변신의 귀재인 뤼팽처럼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하는 카라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앨범은 17일 발매되며 티저 영상은 12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최근 공개한 새 앨범 재킷 사진에서 카라는 어두운 공간에서 손전등을 켜고 어딘가를 훔쳐보는 장면을 연출해 ‘뤼팽’의 모습을 재연했다.
소속사는 “순수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변신의 귀재인 뤼팽처럼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하는 카라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앨범은 17일 발매되며 티저 영상은 12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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