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서희(사진)가 SBS 드라마 ‘산부인과’의 출연료 일부를 영유아 시설에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이기도 한 장서희는 “항상 행복한 세상을 위한 나눔에 관심이 있었다.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영유아 복지와 미혼모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위해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이기도 한 장서희는 “항상 행복한 세상을 위한 나눔에 관심이 있었다.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영유아 복지와 미혼모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위해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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