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예성과 성민이 뮤지컬 ‘홍길동’의 주연을 맡았다.
다음 달 18일부터 2개월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되는 ‘홍길동’은 고전소설 홍길동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성민은 “이번 뮤지컬에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무술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예성과 성민은 지난해 각각 ‘남한산성’과 ‘아킬라’로 뮤지컬 무대에 선 경험이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다음 달 18일부터 2개월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되는 ‘홍길동’은 고전소설 홍길동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성민은 “이번 뮤지컬에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무술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예성과 성민은 지난해 각각 ‘남한산성’과 ‘아킬라’로 뮤지컬 무대에 선 경험이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