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s with painted faces compete in the Standard Chartered Mumbai Marathon 2010 in Mumbai on January 17. The seventh edition of Asia's largest marathon was flagged off with over 38,000 runners with 35,000 dollars in prize money.
<Mumbai=AFP 연합뉴스>
얼굴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1월 17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스탠더드차터드 뭄바이 마라톤 2010’에서 경쟁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3만5000달러의 상금이 걸린 이 마라톤은 3만8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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