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이효리가 SBS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를 떠난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을 공동 수상한 두 사람은 11일 마지막 녹화를 하고 1년 7개월간 몸담았던 ‘패밀리가 떴다’를 동반 하차한다.
마지막 녹화에는 원년 멤버였던 박예진과 이천희도 출연한다.
한편 ‘패밀리가 떴다’는 새 멤버를 보강한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며 탤런트 ‘윤상현’ 등이 새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지난해 SBS 연예대상을 공동 수상한 두 사람은 11일 마지막 녹화를 하고 1년 7개월간 몸담았던 ‘패밀리가 떴다’를 동반 하차한다.
마지막 녹화에는 원년 멤버였던 박예진과 이천희도 출연한다.
한편 ‘패밀리가 떴다’는 새 멤버를 보강한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며 탤런트 ‘윤상현’ 등이 새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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