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인조 그룹 S.E.S 출신 가수 슈(29·사진)가 8일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 활동에 나선다.
S.E.S 활동을 접은 후 8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다. 이번 음반은 3곡으로 구성됐고 보너스 트랙으로 실린 네 번째 곡 ‘위드미’는 S.E.S의 멤버였던 바다와 유진이 참여했다.
슈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음반의 프로듀서를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아웃사이다즈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S.E.S 활동을 접은 후 8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다. 이번 음반은 3곡으로 구성됐고 보너스 트랙으로 실린 네 번째 곡 ‘위드미’는 S.E.S의 멤버였던 바다와 유진이 참여했다.
슈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음반의 프로듀서를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아웃사이다즈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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