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사진)가 중앙대 10학번 새내기가 된다.
유리는 지난해 2010학년도 수시 1차에서 중앙대 연극영화학부와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동시 합격해 최근 중앙대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유리는 지난해 중앙대에 입학한 멤버 수영과 동문이 됐다.
또 2010학년도 수시에서 동국대 연극영화과 진학이 결정된 막내 서현은 윤아와 선후배 관계가 된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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