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빅뱅’의 탑(최승현·사진)이 학도병으로 변신했다.
탑은 6.25전쟁 당시 71명의 학도병과 북한 정규군의 전투를 다룬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권상우와 함께 학도병 역할을 맡았다.
학도병 장범 역인 탑은 “드라마 ‘아이리스’에 이어 이번에는 큰 스케일의 영화로 인사드리게 돼 영광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매일 밤낮없이 연습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개봉 예정.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탑은 6.25전쟁 당시 71명의 학도병과 북한 정규군의 전투를 다룬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권상우와 함께 학도병 역할을 맡았다.
학도병 장범 역인 탑은 “드라마 ‘아이리스’에 이어 이번에는 큰 스케일의 영화로 인사드리게 돼 영광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매일 밤낮없이 연습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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