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혜교가 왕자웨이(王家衛) 감독의 신작 ‘일대종사’에 출연한다.
송혜교는 내년 초부터 이 영화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대종사’는 리샤오룽(李小龍·이소룡)의 스승 엽문(葉問)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가 엽문 역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송혜교는 내년 초부터 이 영화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대종사’는 리샤오룽(李小龍·이소룡)의 스승 엽문(葉問)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가 엽문 역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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