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연기자 문근영(사진)이 차기작인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제)에서 악역으로 변신한다.
1년 만에 컴백하는 문근영은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계모와 함께 동생인 신데렐라를 구박하는 언니 역할을 맡았다.
‘신데렐라 언니’는 안데르센 동화 ‘신데렐라’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구성한 작품으로 내년 3월 말 방송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1년 만에 컴백하는 문근영은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계모와 함께 동생인 신데렐라를 구박하는 언니 역할을 맡았다.
‘신데렐라 언니’는 안데르센 동화 ‘신데렐라’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구성한 작품으로 내년 3월 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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