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로 활약하던 박진영(사진)이 가수로 컴백한다.
박진영은 2일 새 앨범 ‘새드 프리덤’의 음악을 공개하고 3일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2007년 7집 ‘백 투 스테이지’ 이후 2년 만이다. 타이틀곡인 ‘노 러브 노 모어’ 외에도 힙합 리듬앤드블루스곡인 ‘리와인드’ 등 4곡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년간 가수이자 작곡가, 최고경영자로 달려 온 박진영이 느끼는 사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박진영은 2일 새 앨범 ‘새드 프리덤’의 음악을 공개하고 3일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2007년 7집 ‘백 투 스테이지’ 이후 2년 만이다. 타이틀곡인 ‘노 러브 노 모어’ 외에도 힙합 리듬앤드블루스곡인 ‘리와인드’ 등 4곡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년간 가수이자 작곡가, 최고경영자로 달려 온 박진영이 느끼는 사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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