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브라운아이즈 멤버 겸 솔로가수 윤건(사진)이 15일 커피를 주제로 한 책 ‘위드 러브 위드 카페’를 출간하고 이달 말 미니음반을 공개한다.
윤건 측은 “평소 윤건 씨가 커피에 애정을 갖고 카페 운영을 해오다 책까지 쓰게 됐다”고 말하고 “모두 네 곡이 수록된 미니 음반은 현재 녹음을 마치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건은 두 작업과 라디오 DJ를 병행하다 6일 과로로 작업실에서 쓰러졌으나 일정에는 큰 차질이 없다고 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윤건 측은 “평소 윤건 씨가 커피에 애정을 갖고 카페 운영을 해오다 책까지 쓰게 됐다”고 말하고 “모두 네 곡이 수록된 미니 음반은 현재 녹음을 마치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건은 두 작업과 라디오 DJ를 병행하다 6일 과로로 작업실에서 쓰러졌으나 일정에는 큰 차질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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