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사진)이 프랑스 문화예술축제 ‘프랑스 엑스프레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측은 “프랑스의 다채로운 문화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 아름다운 아우라가 있는 한국 여성을 물색하던 중 김아중 씨를 떠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평소 프랑스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랑스 엑스프레스’는 프랑스 문화를 한국에 알리는 행사로 12월 말까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인근에서 펼쳐진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주한 프랑스대사관 측은 “프랑스의 다채로운 문화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 아름다운 아우라가 있는 한국 여성을 물색하던 중 김아중 씨를 떠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평소 프랑스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랑스 엑스프레스’는 프랑스 문화를 한국에 알리는 행사로 12월 말까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인근에서 펼쳐진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