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children help unveil a new sculpture in Hyde Park, in central London September 7. The sculpture, called ‘isis’ by artist Simon Gudgeon, is the first public sculpture to be unveiled in Hyde Park in nearly 50 years.
< London=Reuters 연합뉴스 >

학생들이 9월 7일 (영국) 런던 중심가 하이드파크에서 새 조각상을 제막하고 있다. 미술가 사이먼 거전의 작품으로 ‘이시스’라고 이름이 붙은 이 조각상은 거의 50년 만에 하이드파크에 등장한 첫 공공 조각상이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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