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차모(51) 한모(55) 씨가 15일 江原 홍천군 오대산 자락에서 채심했다는 천종山蔘. 고려산삼硏究所 한영채 所長은 이들 山蔘을 뇌두가 가늘고 길며 매듭이 조밀한 점, 줄기가 자주색을 띠는 점, 뿌리가 黃金色으로 빛나는 점, 種子가 10여 개 以下로 적다는 점 등을 들어 천종 신라삼으로 감정했다. 가장 큰 것은 100년 묵은 것으로 推定된다.
<연합뉴스>
江原(강원) 山蔘(산삼) 硏究所(연구소) 所長(소장) 黃金色(황금색) 種子(종자) 以下(이하) 推定(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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