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nar Johansson(R) helps Johann Puntington try on a model of a character's arm from the Bionic Commando game at the E3 Media & Business Summit in Los Angeles July 15.
(스웨덴의 심리학자인) 군나르 요한손(오른쪽) 씨가 7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E3 미디어 사업 정상회의’에서 요한 퍼팅턴 씨가 바이오닉 코만도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팔 모형을 착용하는 것을 돕고 있다.
※E3는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를 의미하고 미국에서 열리며 유럽의 ECTS(European Computer Trade Show), 일본의 도쿄게임쇼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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