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mage released by National Museum of Mexican Art in Chicago shows an acrylic painting entitled ‘Suenos Humedos’ (‘Wet Dreams’) by Juan Carlos Marcias, one of the works on display in a new exhibit on immigration at the National Museum of Mexican Art. The exhibit, called ‘A Declaration of Immigration’, depicts the experiences of immigrants in the U.S.

<AP 연합뉴스>
시카고 국립멕시코미술관이 제공한 사진. 후안 카를로스 마르시아스가 ‘성몽(性夢)’이란 제목으로 그린 이 아크릴 그림은 시카고 국립멕시코미술관이 이민을 소재로 새로 마련한 전시장에 전시된 작품 가운데 하나다. 이 ‘이민 선언’ 전시는 미국 이민자들의 경험을 다루고 있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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