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s of the second annual Soapbox Derby compete with their soapbox in Vilnius, on June 29. More than 50 participants raced against the time with their home made vehicles while speeding down on the 700 meter track.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6월 29일 열린 제2회 ‘소프박스 더비’(엔진이 없이 차체와 탑승자의 무게만으로 달리는 젊은이들의 자동차경주로 미국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이 소프박스 차를 타고 있다. 50여 명의 참가자는 집에서 만든 ‘차’로 내리막 700m 트랙에서 시간을 재는 경주를 펼쳤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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