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undated photo provided by Britain's Royal Mail shows Sean Connery lookalike Nick Richmond in the Quadrant Centre, Swansea, Wales at the launch of six stamps featuring the original cover artwork of James Bond thrillers. Britain's Royal Mail, Jan. 8, issued a set of stamps commemorating the fictional super-spy to mark 100 years since the birth of his creator, Ian Fleming.
<Swansea=AP 연합뉴스>
영국 왕립우정국이 제공한 사진으로 촬영 일자 불명. (007 시리즈의 영화배우) 숀 코너리를 쏙 빼닮은 닉 리치먼드가 제임스 본드 스릴러 영화들의 오리지널 커버 작품(포스터 등)이 담긴 6가지 우표 출시 행사장에 서 있다. 이 행사는 웨일스 스완지 쿼드런트센터에서 열렸다. 왕립우정국은 1월 8일 007 시리즈의 원작자인 이언 플레밍 탄생 100년을 맞아 이 가공의 슈퍼스파이(007)를 기념하는 우표 세트를 내놓았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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