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hoto provided by the Smithsonian’s National Zoo shows the zoo’s six-week-old anteater, Aurora, riding on her mother’s back, Sept. 5, at the zoo in Washington.
Washington=AP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에서 9월 5일 이 동물원의 생후 6주 된 개미핥기 오로라가 어미의 등을 타고 있다. 이 사진은 동물원이 제공한 것이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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