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시원한 블루베리 셰이크 만들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6-29 12:48:37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남주하 동아어린이기자가 직접 만든 블루베리 셰이크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선풍기와 에어컨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선풍기와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면 전기 사용량이 증가해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최근 어머니와 함께 블루베리 셰이크를 만들었다. 차가운 셰이크가 입 안에서 녹으면서 더위를 식혀 준다.

블루베리 셰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 요거트, 블루베리, 바나나 등이 필요하다. 믹서기에 네 가지 재료를 모두 넣고 섞으니 보랏빛 셰이크가 완성됐다.

얼음을 5개 정도 넣으면 더욱 시원한 셰이크를 맛볼 수 있다. 직접 음료를 만들어 먹으며 지구를 보호하고 더운 여름을 이겨보자.

▶글 사진 대전 서구 대전도안초 5 남주하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