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하 동아어린이기자가 직접 만든 블루베리 셰이크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선풍기와 에어컨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선풍기와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면 전기 사용량이 증가해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최근 어머니와 함께 블루베리 셰이크를 만들었다. 차가운 셰이크가 입 안에서 녹으면서 더위를 식혀 준다.
블루베리 셰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 요거트, 블루베리, 바나나 등이 필요하다. 믹서기에 네 가지 재료를 모두 넣고 섞으니 보랏빛 셰이크가 완성됐다.
얼음을 5개 정도 넣으면 더욱 시원한 셰이크를 맛볼 수 있다. 직접 음료를 만들어 먹으며 지구를 보호하고 더운 여름을 이겨보자.
▶글 사진 대전 서구 대전도안초 5 남주하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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