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K리그 경기 ‘집관’으로 즐겨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6-08 14:08:07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최시유 동아어린이기자가 집에서 K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지난달 무관중으로 개막한 한국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집에서 관람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K리그는 관객을 받지 않고 있다.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에서 생중계를 시청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스포츠를 관람하는 것을 뜻하는 ‘집관’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집에서 응원하는 팀을 위한 응원가를 부르니 경기장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응원팀이 득점에 성공하면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집관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글 사진 강원 강릉시 중앙초 6 최시유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