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센 바람에도 끄덕없는 자석신발이 있지롱.”
김다정(대구 월촌초교 6-5)
“여기는 거꾸로 나라니깐 날씬한 난 안심해도 돼.”
신소현(경북 경주시 경주초교 5-2)
“저 사람은 풍선껌을 많이 삼켰나봐.”
정승찬(부산 명덕초교 1-1)
“저 사람은 공기만 먹었나봐.”
박동홍(울산 월계초교 5-1)
“나는 이런 바람이 불 줄 알고 신발에 돌을 넣었지롱.”
김동은(전북 전주시 신동초교 3-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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