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을까?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
김윤경(서울 장위초교 3-7)
“맛있겠다! 무엇을 먼저 먹을까? 먹으면 죽을텐데.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맛있는 것 먹고 죽어야 겠다.”
박혜민(경기 남양주시 동곡초교 4-한아름)
“콩 한쪽도 나눠먹는 법. 친구들 데려올게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어부아저씨∼.”
김솔지(인천 연성초교 5-5)
“지렁아! 배고프면 내가 떡밥 떼어줄게”
김영우(충북 충주시 남산초교 1-6)
“흥! 내가 속을줄 알구? 집에 가서 밥이나 먹어야지.”
김현지(전북 군산시 수송초교 4-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