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하지만 너희들도 곧 나처럼 늙을 것이다. 그러니 어린시절을 후회없이 보내기를….”
김지현(충북 제천시 화산교 6-3)
“맞아. 나도 저때가 참 좋았지. 그나저나 우리 ‘노인의 날’은 없나?”
이한솔(대전 회덕교 3-1)
“에헴, 나도 내 자식들이 그립구먼 허허.”
박이주(서울 역촌교 4-3)
“나도 한 때는 귀여움을 받고 컸는데…. 부럽다, 부러워!”
이소민(강원 동해시 동해교 5-1)
“나도 안겨보고 안아주고 했었는데 정말 그립다!”
최다은(광주 어등교 5-3)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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