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꿀사모! 꿀을 사랑하는 모임. 꿀을 많이많이 가져가자∼”
김은지(서울 인헌교 6-8)
“와! 진수성찬이네.
김윤경(서울 장위교 3-7)
“이 꽃들 때문에 내 미모가 죽는단 말이야!”
이호준(인천 연성교 5-5)
“꽃이 너무 많아 눈이 어지러워.”
하정민(경남 마산시 구암교 2-6)
“우리 가위바위보 해서 꽃가루 옮기기 놀이하자.”
서현종(충북 청주시 새터교 5-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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