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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 김재성 기자
  • 2020-03-12 1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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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동화│주제 뉴턴, 중력│한솔수북 펴냄 


17세기 유럽에 흑사병이 돌았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665년 뉴턴은 흑사병을 피해 고향인 울즈소프로 돌아왔는데, 그곳에는 흑사병이 퍼지지 않았지요. 만일 울즈소프에도 흑사병이 퍼졌다면 뉴턴은 자신의 생각을 펼쳐보지도 못한 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릅니다.


1년 남짓 울즈소프에 머물던 기간 동안 뉴턴은 광학과 미적분학, 운동 법칙, 중력 법칙 등 대부분의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1666년을 ‘기적의 해’라고 부르지요. 이 책은 1666년 뉴턴이 고향에 있던 해에 벌어진 일을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써내려간 과학 동화. 뉴턴은 울즈소프에서 어떤 아이디어들을 떠올렸을까요? 그리고 그 아이디어들은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박병철 글, 한태희 그림. 1만1000원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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