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네가 내 말 따라 해봐. 구구구… 관관… 조조…”
(김남건/경기 남양주시 마석교 3-1)
“너 새 되려고? 엄마 잔소리보다 조련사 아저씨 잔소리가 더 심해”
(조현주/서울 반포교 2-4)
“쟈아~ 우리 화음연습 해보쟈아~ 도오~레에~미이~파아~소올~라아~시이~도오”
(이은화/서울 문교교 4-5)
“거기 앉아서 내 대신 노래 좀 부르고 있어. 나 화장실 다녀올게.”
(이주현/인천 불로교 1-4)
“너 떨어질까봐 무섭지. 내가 받아줄게. 걱정하지 마”
(이영주/경기 용인시 풍덕교 4-4)
“너를 내 후임자로 임명하노라~”
(이승표/전북 전주시 전주북교 2-8)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