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먼저 떨어지나 내가 먼저 떨어지나 어디 내기 한번 해보자”
(이준영/인천 문학교 4-1)
“날다람쥐야! 너도 고공 낙하중이니?”
(손민조/대구 와룡교 6-2)
“하늘다람쥐야! 넌 낙하산 없이 날 수 있으니 정말 좋겠다. 나는 너무 불편해∼”
(장유리/부산 하단교 3-5)
“네가 나의 낙하산이 되어줄래?”
(조일훈/전남 광양시 광양중앙교 3-2)
“와! 다람쥐가 하늘을 나네? 마법 다람쥐인가봐”
(정 진/광주 어등교 3-8)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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