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부럽다. 나도 얼른 다이어트 해서 비키니 입어야지.”
(김선재/부산 부산진교 3-3)
“피부병 걸렸나? 털이 많이 빠졌네.”
(정혜린/인천 석정교 4-7)
“군데군데 털은 어디로 놀러갔을까?”
(임채현/서울 강남교 4-10)
“나도 엄마한테 솜사탕 붙여달라고 해야지!”
(권이경/울산 온남교 6-1)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인가? 나도 가서 잘라야지.”
(한주화/대전 가수원교 5-8)
“얼마나 더우면 털을 깎았을까?”
(배지훈/서울 신석교 1-1)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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