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내가 산타사슴할테니 산타할아버지는 루돌프할아버지 하세요.”(장재학/서울 도봉교 6-6)
“산타할아버지 코가 붉으니 할아버지가 앞에서 썰매를 끄세요.”
(김현정/경남 김해시 신어교 4-예의)
“오늘 하루만 바꾸기로 했어요. 제가 다리를 삐어서 말이죠.”
(김은지/경북 구미시 도산교 5-3)
“산타할아버지! 방귀 냄새나요.”
(이상호/서울 양목교 1-8)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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