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내 콧물보다 기네.”
(안리현/강원 춘천시 동부교 5-5)
“의사선생님이 지어준 약을 먹으면 저도 선생님처럼 되나요?”
(지현성/경기 성남시 초림교 5-5)
“저… 의사선생님 때문에 제가 감기가 걸렸으니까 치료비 안낼래요.”
(박영경/서울 혜화교 5-3)
“의사선생님 저랑 누구 콧물이 더 긴지 시합할까요?”
(김형환/서울 안천교 5-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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