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좀 빼려고 했더니 바람이 도와주기는커녕 방해만 하네….”
(박수진/경기 화성시 송화교 3-6)
“어휴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한데 옷을 벗을까 말까?”
(신희민/충북 청주시 한벌교 3-5)
“병주고 약주나! 왜 덥다가 시원하게 해! 이랬다 저랬다야!”
(이주현/서울 우이교 6-5)
“더위로 살 좀 빠지려나 했는데 도무지 도움을 안 주는구려….”
(박건태/서울 중계교 5-1)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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