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축구공 하나로 전세계가 입이 쩌∼억.”
(신희민/충북 청주시 한벌교 3-5)
“내 머리에 부딪히기만 해도 ‘골든골’이야.”
(김초롱/ 서울 포이교 2-5)
“어유, 매일 공을 뻥뻥 차대니 내 몸이 성할 날이 없네!”
(김철은/전북 전주시 전주서천교 6-5)
“아함, 매일 밤 늦게까지 월드컵을 보고 있자니 졸려죽겠네.”
(이현수/ 서울 숭덕교 2-5)
“이런 축구공이 우주까지 날아왔네! 축구공 행성이 생기겠는걸.”
(이하나/인천 만월교 5-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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