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날지 않아서 좋고 넌 환해서 좋지?”
(오정원/서울 대도교 3-2)
“내가 있으면 밤이 무섭지 않아.”
(오경은/서울 가곡교 6-3)
“부엉이 라이트 성능 좋지? 그런데 어린이가 밤에 할일없이 돌아다니면 안돼.”
(신기철/인천 대정교 3-6)
“손전등이 고장나니 나를 끌어들여! 완전 내가 손전등이군!”
(이재민/충북 청주시 율량교 5-8)
“등잔 밑이 어둡다지? 등잔처럼 밝은 내 눈이 너의 발밑을 환하게 밝혀줄거야.”
(김영은/부산 옥천교 4-1)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