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무슨말을 할까요]3월 7일 뽑힌 어린이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2-03-21 15:43: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무슨말을 할까요]3월 7일 뽑힌 어린이

“나는 청개구리. 엄마가 겨울에 자라고 했으니까 나는 봄에 자야지!” (박상민/서울 장위교 5-7) “멋있는 왕자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야.” (김희정/경기 용인시 기흥교 4-2) “작년에도 봄인줄 알고 폴짝 뛰어나갔다가 감기걸렸어. 이젠 안속아!” (장형규/서울 자양교 3-7) “춘곤증인가봐! 자꾸만 졸리네.” (유선나/대구 삼영교 6-3) “미인은 잠꾸러기야!” (윤승구/경기 수원시 율전교 1-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